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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

일주 · 가을의 술

갑술일주

사주팔자로 풀이한 전통 해석이에요. 검증된 사실이 아니에요.

갑술일주는 태어난 날의 천간(일간)이 갑(큰 나무 같은 갑목)이고, 지지(일지)가 술(양토, 가을)인 일주예요. 60갑자 가운데 하나라서 60일에 한 번씩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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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없이 무료, 약 1분. 내 일주가 무엇인지 원국표로 보여 드려요.

갑술일주 풀이

평소엔 알뜰히 지키다가, 마음 가는 곳엔 통 크게 쓰는 사람이에요.

원칙이 분명해서 평소에는 쓸 것과 아낄 것을 딱 나눠 두는 편이에요. 그런데 마음이 가는 사람이나 일이 생기면, 모아 둔 걸 꺼내 아낌없이 내어 주기도 해요.

예를 들면 평소엔 커피값도 따져 보다가, 친구 생일에는 선물을 제일 크게 준비하는 식이에요. 모임에서 계산이 애매할 때 "이번엔 내가 낼게" 하고 먼저 카드를 내미는 쪽이에요. 연애할 때도 기념일이면 오래 준비한 계획을 한 번에 펼쳐 보이곤 해요.

이렇게 크게 내어 주는 모습 덕분에 곁에 사람이 잘 모이는 편이에요.

조심할 점

지킬 것과 나눌 것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다 보면, 쓰고 나서 뒤늦게 아까워지기도 해요. 크게 베푼 만큼 상대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기 쉬워요.

이럴 땐 · 크게 쓰고 싶은 날엔 하루만 두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하고 싶으면 그때 마음껏 내어 주면 돼요.

명리로 보면 · 갑목(큰 나무)이 늦가을의 흙인 술 위에 선 일주예요. 일지의 술은 거둬들이고 지키는 흙이고, 나무가 흙을 누르니 나에게 일지는 편재(마음 가는 곳에 크게 몰아 쓰는 기운)로 봐요.

밤 11시~새벽 1시 사이에 태어났다면 보는 방법에 따라 일주가 하루 달라질 수 있어요. 내 사주에서 태어난 시간까지 넣으면 그 기준으로 일주를 계산해 알려 드려요.

일지 술은 나에게 편재

일지 술의 지장간 정기(무)를 기준으로 보면, 일간 갑에게 편재예요.

편재는 내가 누르는 오행 가운데 음양이 같은 글자예요. 한쪽으로 크게 몰아 쓰고 사람에게 두루 베푸는 기운으로 풀이해요.

일지 12운성 · 양

일간 갑이 일지 술에서 어떤 자리인지(12운성, 음간은 음생양사 기준) 보여 줘요.

평안하고 안정된 기운으로, 누군가를 기르고 가르치는 사람이에요.

급하게 서두르기보다 차근차근 자라 가는 편이라, 곁에 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사람이에요. 받은 것을 잘 키우고 남에게 알려 주는 일과 잘 맞아요.

예를 들면 후배에게 일을 가르칠 때 답답해하지 않고 여러 번 차분히 설명해 주는 식이에요. 오래 배운 요리를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해요.

조심할 점

서두르지 않다 보니, 급한 사람에게는 느긋하게 보이기도 해요.

명리로 보면 · 일지에서 일간은 양(養)의 자리예요. 태아가 자라듯 잠재력이 차근차근 커 가는 때로, 평안과 안정, 물려받은 것을 기르고 가르치는 일과 가깝다고 풀이해요.

갑목 일간의 해별 운세

재미로 보기

갑술일주, 몇 개 해당돼?

해당하는 걸 체크해 봐요 (5개)

띠·일간의 성향을 바탕으로 재미로 쓴 글이에요. 검증된 사실이 아니에요. 체크한 것은 저장하지 않아요.